[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는 20일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으로는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인 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설비,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 등이 포함된다.
고양특례시는 20일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6.01.20 atbodo@newspim.com |
지원 내용으로는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인 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설비,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 시설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로 한정된다. 이 중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획득했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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