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철도 이용 편의성 개선… 울산 태화강역 도심 교통 거점 부상

서울신문
원문보기
울산 태화강역.

울산 태화강역.


울산 태화강역이 철도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도시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울산시는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20일 태화강역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향후 트램 1호선의 종착역이 될 태화강역을 울산 도시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2024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이 사업은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는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폭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해 도로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수용 능력을 확보했다. 또 버스 승강장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했다.

시는 트램을 비롯해 버스, 택시, 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SSG 베니지아노 영입
      SSG 베니지아노 영입
    4. 4세네갈 징계 위기
      세네갈 징계 위기
    5. 5대통령 추경 기회
      대통령 추경 기회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