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퇴임식 모습. 2026.1.20/뉴스1 |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58)가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퇴임식을 하고 3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퇴임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다.
박 부지사는 "부지사로서 지난 1년의 행복한 여정을 끝내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자 한다"며 "함께하며 힘을 보태고 동반자가 돼 준 도청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태어나고 자란 이 땅, 충남 홍성에서 정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부지사는 1996년 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안전행정부 생활안전과장,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행정안전부 10·29참사피해자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지사의 후임으로는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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