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쌍방울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 검찰 재출석

더팩트
원문보기

서울고검 인권침해 TF 두 번째 출석…"조사 잘 받겠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제기된 '연어·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검사실에 술을 반입한 의혹 등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일 서울고등검찰청에 두 번째로 출석했다. /뉴시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제기된 '연어·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검사실에 술을 반입한 의혹 등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일 서울고등검찰청에 두 번째로 출석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제기된 '연어·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검사실에 술을 반입한 의혹 등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일 서울고등검찰청에 두 번째로 출석했다.

김 전 회장은 오전 9시 8분께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 청사 앞에 도착해 '두 번째 조사를 앞두고 심경이 어떤지' 묻자 "조사 잘 받겠다"라고 답한 뒤 조사실로 곧장 들어섰다.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쌍방울그룹이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전 회장을 매수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검찰은 쌍방울그룹에서 2023년 3월부터 약 2년 8개월간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 전 회장의 딸에게 오피스텔을 제공하고 임대료와 보증금을 대납해 주는 방식으로 7280만 원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안 전 회장 딸이 쌍방울 계열사에 취업한 것처럼 꾸미고 급여 형식으로 2705만 원을 지급했다고 보고 있다.

TF는 지난 6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조사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수원지검 조사실에 술을 반입하고 이를 법인카드로 계산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 박 모 전 쌍방울 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다.


many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