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동료상담 모집 홍보 전단.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올해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관련 자격을 갖춘 장애인 동료상담가가 직접 거주시설이나 가족의 보호를 벗어나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 동료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자립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대구지역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5~15회 상담이 이뤄진다.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상 중증장애인으로 탈시설 및 독거, 사회활동 등 여부를 고려해 선정된다. 사람센터는 장애인 동료상담가를 파견해 개별 및 집단상담, 자조모임 등의 방식으로 장애인 동료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동료상담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은 사람센터 누리집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노금호 사람센터 이사장은 “친구가 필요하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의 조언 등이 필요한 장애인 당사자가 자립생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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