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사흘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공연을 개최했다.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사흘간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 등 메가 히트곡으로 포문을 연 블랙핑크는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도쿄돔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휘파람', '붐바야'부터 '뛰어(JUMP)'까지 블랙핑크의 음악적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 아쉽다. 3일 동안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4일부터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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