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우즈베키스탄서 국제개발협력 실천

뉴스핌
원문보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개발협력(ODA) 현장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학생외교관과 교사지원단,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직원 등 21명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심화과정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한 배움을 실제 국제협력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활동. [사진=전남도교육청] 2026.01.20 ej7648@newspim.com

학생외교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활동. [사진=전남도교육청] 2026.01.20 ej7648@newspim.com


학생들은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에서 사업 기획과 운영 구조, 주요 ODA 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과정에 대해 학습했다.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공공외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살폈으며, KOTRA 타슈켄트 무역관에서는 한·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과 기업 진출 사례를 통해 국제협력과 통상의 연계성을 이해했다.

또한 81번 학교에서는 'Hello, Korea' 프로그램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는 '꿈꾸는 전남으로 초대합니다' 행사를 운영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학생들은 전라남도의 교육 환경과 전남미래국제고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전남형 글로컬 인재 양성 모델을 알렸다.

이들은 고려인문화협회를 찾아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와 재외동포 사회의 형성과정을 배우고 인권과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는 고려인 TV가 참여해 학생외교관들의 활동을 취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개발협력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 "공공외교와 개발협력을 함께 배우는 현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넘어 공공외교와 국제협력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제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책임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공외교·개발협력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사회 참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SSG 베니지아노 영입
    SSG 베니지아노 영입
  4. 4세네갈 징계 위기
    세네갈 징계 위기
  5. 5대통령 추경 기회
    대통령 추경 기회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