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SK텔레콤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SK텔레콤은 4.39% 상승한 6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앤트로픽은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평가받으며 250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SK텔레콤(사진=SKT 로고) |
SK텔레콤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SK텔레콤은 4.39% 상승한 6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앤트로픽은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평가받으며 250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정찬 연구원은 "앤트로픽이 기업 공개 이전에 높은 가치를 평가받으며 투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을 들어 SK텔레콤의 보유 지분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었다"고 말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킹 이슈로 인한 기저 효과 및 인력조정을 통한 인건비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1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로 무선 가입자 실적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투자지분 가치 재평가와 2026년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 매력을 반영한다면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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