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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피해만 '15명'…두 얼굴 '아수라견' 달라질 수 있을까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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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반려광 브라이언마저 늑대 앞에서 얼어붙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을 마주한 브라이언이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늑대 2호 앞에서 현장은 단숨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나 오늘 죽기 5분 전입니다" 지난 회차에서 '모범견'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 늑대 2호를 만나러 가는 길, 입질 피해자만 15명에 달하는 상황에 브라이언의 긴장도 고조된다.



입마개 없이 맹렬히 짖어대는 늑대 2호 앞에서 촬영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입마개 착용을 둘러싼 보호자의 반응이 여전히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형욱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채 불신을 내비친 보호자이기에 자칫하면 '개늑시2' 사상 최초로 솔루션 거부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은 보호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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