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청와대가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으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고,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등 차관급 인사들이 구성원으로 합류한다.
아울러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주관으로 관계부처 국장급과 청와대 관련 수석·비서관실 행정관들로 구성된 실무 TF도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TF 출범과 함께 이달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열고,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에 대한 세부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