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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선거 혼전 속 김용태 1위

쿠키뉴스 신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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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김용태 23.4%-이정선 17.6%…‘없음‧모름’ 33.4%
‘단일화 적합도’ 김용태 33.8%-오경미 14.5%-정성홍 14.0%…‘없음‧모름’ 32.5%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뉴스핌 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광주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데일리리서치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뉴스핌 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광주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데일리리서치


광주 지역 유권자들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등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뉴스핌 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광주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김용태 전 학교장이 23.4%로 1위를 기록했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7.6%로 뒤를 이었지만,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인 5.8%p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10.5%,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9.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24.0%)거나 ‘잘 모름’(9.4%)이 33.4%에 달해 1위를 차지한 김 전 학교장보다 10%p나 높게 나타났다. 5.5%는 그 외 다른 인물을 선택했다.

김용태 전 학교장과 오경미 전 교육국장, 정성홍 전 교육국장을 대상으로 한 단일화 후보(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전 학교장이 가장 높은 33.8%를 기록했다. /데일리리서치

김용태 전 학교장과 오경미 전 교육국장, 정성홍 전 교육국장을 대상으로 한 단일화 후보(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전 학교장이 가장 높은 33.8%를 기록했다. /데일리리서치


김용태 전 학교장과 오경미 전 교육국장, 정성홍 전 교육국장을 대상으로 한 단일화 후보(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전 학교장이 가장 높은 33.8%를 기록했다.

오 전 교육국장 14.5%, 정성홍 전 교육국장 14.0%, ‘적합 인물 없음’ 18.2%, ‘잘 모름’ 14.3%, ‘그 외 다른 인물’ 5.3%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 100%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1%이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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