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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최대 700만원 지원”···대전시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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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적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별로 최대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다음달 20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다. 단체별로 1개 사업에 대해서만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사업에는 모두 2억2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이다.

시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내용과 예산의 적정성, 단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해 오는 4월 공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을 지원한다”며 “공익 활동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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