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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곤 에스엘 회장, AI 인재 양성 위해 DGIST에 3억원 기부

이데일리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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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연구·교육 환경 고도화 등에 활용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왼쪽부터)이충곤 에스엘 회장,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왼쪽부터)이충곤 에스엘 회장,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스엘은 자동차 램프, 전동화, 전자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1954년 설립 이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전동화·지능형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DGIST는 이번 기부금을 AI 기반 연구·교육 환경 고도화, 미래 융합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충곤 에스엘 회장은 “AI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분야”라며 “DGIST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배출해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기부는 DGIST의 AI 연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하도록 세계 수준의 AI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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