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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40선 후퇴…오천피 앞 '숨고르기'

연합뉴스TV 배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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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4,900선까지 넘어서면서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코스피가 오늘(20일)은 하락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다시 4,900선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하락하면서 5,000선 돌파를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모양새입니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9일) 대비 0.09% 내린 4,900.28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해 4,920선을 넘었다가, 다시 하락해 현재는 4,840선까지 밀려났는데요.


연초부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온 코스피가 오늘은 쉬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개인 홀로 '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은 장 초반 나란히 3%가량 내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미국발 반도체 관세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를 탈환한 현대차는 장 초반 한때 3% 넘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시총 100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해 2%가량 내린 46만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금융업종과 삼성생명 등 보험업종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474.5원에서 주간거래를 시작해 사흘째 1,470원선을 웃돌고 있는데요.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환율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정우현]

[영상편집 김건영]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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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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