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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가 오름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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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새해 들어 컴투스 주가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적인 신작 모멘텀에 회사의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까지 더해지며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20일 컴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3만 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곧 오름세로 돌아섰고, 오전 중 강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변동폭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나, 주식시장에서는 이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가 새해 들어 눈에 띄는 오름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월 2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총 13거래일 중 하락세를 보인 날은 3번에 그친다. 연초 게임주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 회사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불과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던 것과 크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지난달을 바닥으로 컴투스 주가가 본격적인 회복세 구간에 들어선 것이라 평가했다.


새해 들어 달라진 컴투스의 주가 변동은 자체적인 모멘텀에 주주가치 제고 노력까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올해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데스티니 차일드' 판권(IP) 활용작 '프로젝트 ES' '프로젝트 메이든'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을 선보인다.

올해 각 업체들이 대대적인 신작 공세를 예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적지 않은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프로젝트 ES'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벌써부터 흥행 기대감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라인업의 견조한 인기에 신작 기여가 더해지며 두드러진 실적 성장 기대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노력도 두드러진다. 지난 5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58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데 이어, 14일에는 남재관 대표가 약 3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총 3110주를 취득하며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이 회사가 매년 현금배당을 진행했던 만큼, 큰 이변이 없다면 이번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다.

자체적인 성장 기대감에 회사 차원의 뒷받침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를 돌렸다는 것이다. 향후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된다면,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중견 업체 중 하나인 컴투스의 약진이 계속된다면 다른 종목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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