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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신성장동력 모색…욕실 공조·의류 설루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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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

LG전자는 19일 욕실 공조시스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19일 욕실 공조시스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가전 사업 신성장동력 마련에 나섰다. 가전은 LG전자 실적 지지대다. LG전자는 새 시장을 만들어 매출과 영업이익 확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일 LG전자는 생활가전 새 영역 진출을 선언했다.

LG전자는 지난 19일 욕실 공조시스템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LG전자는 국내 욕실 환풍기 이용자가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 제품은 온도 습도 위생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이다. '공간 케어' 모드를 갖췄다. 욕실 온도와 습도를 각각 22도와 50%에 맞춰준다. '바디 케어' 모드를 지원한다. 바람으로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준다. '위생 케어'를 탑재했다. 자외선(UV)을 이용해 세균을 99.99% 살균한다. '듀얼 배기'를 제공한다. 배기팬을 2개 장착했다. 공기 순환 속도를 향상했다. 역류방지 장치도 내장했다.


출고가는 프리미엄 99만원 프리미엄 듀얼 119만원이다. 구독은 6년 약정 기준 월 2만4900원이다.

배정현 LG전자 에코설루션(ES)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SAC)사업부장은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의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욕실 공기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6일 의류 관리 설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선보인다/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26일 의류 관리 설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선보인다/사진=LG전자 제공


의류 관리 설루션도 확대했다. LG전자는 '스타일러'로 의류 관리기 시장을 창조했다.


LG전자는 '2026 뉴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과 3벌식 모델을 선보였다. 5벌식 스타일러는 인공지능(AI)을 결합했다. 셔츠는 약 29분 맨투맨 티셔츠나 재킷은 약 39분 롱코트나 패딩은 최대 53분까지 맞춤 관리한다. 3벌식 스타일러는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출고가는 5벌식 159~269만원 3벌식 149~184만원이다.

오는 26일에는 다림질까지 할 수 있는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발표한다. 옷감 손상을 줄이고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스팀으로 주름을 펴고 세균을 99.99% 없애준다.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코스를 설정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할 수 있다. 4.3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출고가는 299만원이다.

손창우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설루션(HS)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건조/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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