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공시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가 일본에 전기 배송 트럭을 도입하며 도심 물류 전동화와 탄소 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페덱스는 일본 내 배송 네트워크에 전기 트럭 17대를 신규 투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미쓰비시후소 e캔터와 이스즈 엘프 전기 트럭으로, 약 1.5톤 수준의 적재 용량을 갖춰 일본 내 픽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에 활용될 예정이다.
페덱스는 해당 전기 트럭이 고밀도 도심 노선에서 배출가스를 줄이면서도 기존과 동일한 배송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 일본법인 키 앨런 쿠보타 대표는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핵심 운영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저배출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가 일본에 전기 배송 트럭을 도입하며 도심 물류 전동화와 탄소 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페덱스는 일본 내 배송 네트워크에 전기 트럭 17대를 신규 투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미쓰비시후소 e캔터와 이스즈 엘프 전기 트럭으로, 약 1.5톤 수준의 적재 용량을 갖춰 일본 내 픽업 및 라스트마일 배송에 활용될 예정이다.
페덱스는 해당 전기 트럭이 고밀도 도심 노선에서 배출가스를 줄이면서도 기존과 동일한 배송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 일본법인 키 앨런 쿠보타 대표는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핵심 운영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저배출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기 트럭 1대당 연간 약 3.3톤의 배출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동일 주행 조건의 디젤 트럭과 비교한 수치로, 17대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연간 약 62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환경 정책과도 맞물린다. 일본은 2013년 대비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페덱스는 전기 배송 차량 도입을 통해 도시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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