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녀가 2천300여 명으로 집계되며 1년 새 250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기준 해녀 전수조사 결과, 제주 해녀가 2천371명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전체의 63%를 차지해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고령 해녀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신규 해녀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올해 해녀 지원 사업에는 235억 원이 투입되며, 의료비 지원과 수당 지급, 안전 장비 보급 등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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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