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트림 M9 인도…전국 전시·시승 순차 진행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이미남 대표(왼쪽)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KG모빌리티(KGM)는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전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고객은 경기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겸할 수 있는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 M9으로 4WD와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이 적용됐다.
지난 5일 출시된 무쏘는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정통 픽업 모델이다.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 공간과 함께 중대형 SUV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2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170만원부터다.
KGM은 이날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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