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가 20일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8.11% 오른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날(19일) 공시를 통해 2028년까지 운용자산(AUM) 15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주환원 지표로 TSR을 도입하고 연평균 20% 수준을 달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외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 수수료 관련 수익(FRE) 마진율을 35% 이상으로 올리겠다고도 명시했다.
이는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밸류업을 위한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한 것에 따른 조치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7.63%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이투데이/심영주 기자 (szuu0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