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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LG전자 등 7개 대기업과 녹색산업 창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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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녹색산업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대기업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은 서울경제진흥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HD현대삼호, LG전자 등 7곳의 수요기업과 함께 녹색산업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산업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후테크 지식재산 지원, 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지원, 대기업 개방형 혁신으로 나뉜다. 이 중 대기업 개방형 혁신 지원을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진행한다.

에코스타트업 대기업 개방형 혁신 지원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수요기업 사업부서와의 협업 기회는 물론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 주제를 기업별로 살펴보면 HD현대삼호는 폐전선 재활용·조선소 비산먼지 관리, LG전자는 폐가전 리사이클링·재활용 플라스틱 물성 간이측정, SKT는 자연환경 훼손 복원, S-OIL은 에너지 절감 기술·탄소배출권 감축사업, 한국오라클은 클라우드서비스 활용 대기질 모니터링, 한국전력공사는 유기성폐기물 활용기술·풍력발전량 예측, 호반그룹은 지능형 물관리·건설폐기물 재활용이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에코스퀘어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평가위원회가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녹색산업분야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발굴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솔루션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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