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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아영, 19세 연하 모자라 수입도 높아…"메이저 학원 계약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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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배우 류시원(53)이 재혼 6년 만에 1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를 공개하면서 직업과 수입 등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 아내는 미모의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부부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윤정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때 아내의 얼굴이 영상화 돼 온라인상에서 퍼졌고, 이틀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류시원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출중한 외모 때문에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이 있다.

류시원은 과거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아내의 수입에 대해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직장 생활 1년 뒤 안 맞는다며 퇴사해 대치동 강사가 됐다. 결혼 준비 중 메이저 학원에서 엄청난 조건이 들어왔는데 일보다 결혼이 더 중요하다며 계약을 안 하고 저랑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이 태어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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