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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크마인드·바심, AI 기반 기술 협력 거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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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 혁신 전면전 돌입
사진=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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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바심(대표이사 박화종)이 글로벌 AI 3D 비전 기업 메크마인드(Mech-Mind)와 국내 공장자동화 시장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바심은 지난 1월 19일 메크마인드와의 전략적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거점 테크니컬센터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바심 박화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메크마인드 본사 Aaron Jao 부사장, 메크마인드 한국지사 권윤봉 지사장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기술 협력 확대와 국내 자동화 시장 공략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테크니컬 센터는 국내 메크마인드 인증 국내 1호 공식 교육센터로도 운영된다.

사진=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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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크니컬센터 개소는 단순한 전시 공간 확보를 넘어 AI 기반 3D 비전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 공동 프로젝트, 고객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 개발 등 전방위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체에 따르면 바심은 메크마인드 3D 비전과 2D 비전,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내에 단 두 곳만 지정된 메크마인드 3D 비전 가이던스 및 라인스캔(Line Scan) 비전 전문 대리점으로, 다수의 고난도 자동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숙련된 많은 고급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테크니컬센터에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공장자동화 설비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돼 있으며 고객사는 설비를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작동 상태를 검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동화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화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심 관계자는 “이번 테크니컬센터 개소는 메크마인드와 바심이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국내 스마트팩토리 기술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는 선언”이라며 “AI 기반 3D 비전 기술을 중심으로 공장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심은 향후 메크마인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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