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정린·임종명 전북자치도의원,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1인 시위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종빈 기자]

(전북=국제뉴스) 김종빈 기자 =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의회 이정린 위원장(남원1)과 임종명 의원(남원2)이 20일 아침 출근길에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찾아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정린 전북자치도의회 위원장은 이날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루어졌던 2018년 이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반복적인 대유행과 의료파업, 지역 간 심각해지는 의료격차, 비수도권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부족, 공공보건의료의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안 제정 등 본격적인 작업은 번번이 의사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히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지난 1월 9일 국회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되었지만, 이에 대해서도 의협은 강력히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미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한계에 다다랐고, 필수의료 인력의 부족으로 지역 간 치료가능 사망률의 격차가 큰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안인 비수도권 지역 필수ㆍ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은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하며, "서남대 의대가 폐교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정부의 약속을 믿으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준비한 전북 남원에 대통령 국정과제에 명시된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우선 설치"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날 이 위원장과 임 의원은 보건복지부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을 만나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건의문'을 전달하였으며, 현재 발의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오랜기간 정부의 약속을 믿고 부지 매입 등 관련 기반 시설을 준비한 남원에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우선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jb13@daum.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