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퀀텀닷(QD) 기술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시야각에 관계없이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구현하며, 티유브이(TUV) 라인란드의 아이세이프 2.0 인증을 획득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의 ‘퍼셉추얼 컬러 볼륨 5 스타(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받았다. 26.5인치 4K(3840x2160) 해상도와 120헤르츠(Hz) 주사율을 지원한다. sRGB와 DCI-P3 색역을 99% 충족하며 소니 센서를 적용한 4K 모듈형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내장해 올인원 스튜디오 환경을 제공한다. C타입 단일 케이블로 최대 140와트(W)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게이머를 겨냥한 ‘리전 27Q-10 OLED’는 QHD(2560x1440) 해상도에 240Hz 고주사율과 0.03밀리세컨드(ms) 응답속도를 갖췄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을 지원하며 레노버 스마트 OLED 8+ 케어 기술을 탑재해 번인 현상을 방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신제품 2종에 대해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기간 내 고장 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요가 프로 27UD-10’이 169만9000원, ‘리전 27Q-10 OLED’는 5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QD-OLED 모니터 2종은 창작자에게는 올인원 스튜디오를, 게이머에게는 몰입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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