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영주시,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을 응원한다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원문보기


정착·주거·창업까지 단계별 지원으로 안정적 농촌 정착 도와

지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영주시

지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영주시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 융자 지원사업이다. 귀농인의 경우 전입 후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까지 신청 가능하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경종 분야는 농지 구입과 과원 조성, 묘목·종근 구입, 농기계 구입 등에, 축산 분야는 축사 부지 구입과 가축 입식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구입자금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주택 구입·신축과 자기 소유 농가주택의 증·개축(리모델링 포함)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29일까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3. 3홍명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4. 4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5. 5임성근 음주운전 곽정은 분석
    임성근 음주운전 곽정은 분석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