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중흥그룹이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건설 사옥 앞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중흥그룹은 지난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흥건설 소속 한 헌혈 참여자는 "헌혈에 참여하는 젊은 층의 비율이 많이 줄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혈액 수급이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에 접어들면 헌혈 참여자들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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