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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명 지킨다…문경시, 하천재해예방사업 집중 추진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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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에 안전한 하천 인프라 구축

금천 준설현장 모습/문경시

금천 준설현장 모습/문경시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가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신북지구, 양산2지구, 종곡지구 등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총 898억 원, 우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개 지구에 290억 원, 석봉천·상위천 소하천 정비사업 2개 지구에 29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재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서천 등 지역 내 26개 소하천 정비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해 제방 보강, 노후 호안 정비, 각종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수해 피해를 줄이고 하천 통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퇴적토 준설과 유수 지장목 제거 등 하도 준설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등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 과제"라며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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