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술에 취해 택시운전사 폭행후 ‘택시 탈취’…막장 공무원 행태에 ‘충격’

서울신문
원문보기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기초자치단체 간부급 공무원이 만취한 채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몰고 도망친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0일 강도 혐의로 순천시 A과장(5급)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과장은 이날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 상태였던 A과장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홀로 최대 3㎞를 운전하고 가다가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과장을 체포했다.

경찰은 A과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순천시청도 수사 상황을 통보받는 대로 사실관계를 따질 예정이다.

한편, 국회에 따르면 2024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횟수는 총 459건으로 나타났다.

문경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