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HR·노무 컨설팅 기업 (주)이지인사(대표 정보람)와 심리·조직 컨설팅 전문기업 (주)마인드트리(대표 황필수)가 19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 내 괴롭힘 이슈가 단순한 갈등이나 법적 문제를 넘어 조직 문화, 심리적 안전, 인사 관리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이지인사-(주)마인드트리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통합 지원체계 구축. ⓒ(주)이지인사-(주)마인드트리 |
HR·노무 컨설팅 기업 (주)이지인사(대표 정보람)와 심리·조직 컨설팅 전문기업 (주)마인드트리(대표 황필수)가 19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 내 괴롭힘 이슈가 단순한 갈등이나 법적 문제를 넘어 조직 문화, 심리적 안전, 인사 관리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이지인사는 직장내 괴롭힘 관련 법률전문가 네트워크로 인사·노무·법률 관점에서 기업의 대응 체계 구축과 사건처리, 사후관리 방향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주)마인드트리는 심리 상담과 조직 회복, 구성원 지원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건 이후 개인과 조직의 안정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의 특징은 두 기관이 각각 분절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기업 입장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예방 단계부터 대응,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다 일관되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단순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처리해야 하는 사안'이 아니라, 조직이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이지인사 정보람 대표는 "기업들이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대응 체계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마인드트리 황필수 대표는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해결이 어렵다"며 "심리적 회복과 조직 차원의 안정이 함께 고려될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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