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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오픈런?… 강남 청년 응시료 지원 2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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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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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대상 500명 규모로 시작됐다. 그런데 시행 직후부터 신청이 쇄도하며 계획한 12월보다 4개월이나 빠른 8월에 조기 마감됐다.

이에 강남구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올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의 3배인 3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 또한 15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청년들이 진로와 목표에 맞춰 필요한 시험을 선택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시험 응시 후 증빙서류를 갖춰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매달 10일 이전 접수분은 해당 월말, 10일 이후 접수분은 다음 달 말에 지원금이 입금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수요가 컸던 만큼, 올해는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응시료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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