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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자폭이 돼 버린 음주운전 3회 자백

뉴스웨이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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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3회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있었음을 자진 고백했습니다. 음주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다는데요.

그는 10년 전 적발된 음주운전은 시동을 켜고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게 적발됐을 뿐 실제 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0년 적발 시엔 면허만 취소된 것처럼 언급했죠.

하지만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2020년 당시 200m가량 운전하다 적발됐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만취 상태였죠.

임 씨는 뜬금없는 고백 이유를 "숨기고 싶지 않아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백에 앞서 한 주간지 기자한테 음주운전 관련 질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죠.

자진 고백이 아니라 취재가 시작되자 선수를 치려 한 것. 논란이 더 심해지자 임 씨는 자필 편지로 거듭 사과했지만 별 효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흑백요리사1'에서는 '트리플스타'의 사생활 논란을 비롯해, '비빔대왕' 유비빔의 식당 불법 영업, 이영숙 셰프의 빚투 등 출연자들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중 가장 인기가 가파르게 치솟았던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 당분간 좀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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