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K뷰티 수출 최대 수혜주 부각' 실리콘투, 6.38%↑

아시아경제 김대현
원문보기
"중동 매출 본격화"
올해 K뷰티 수출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의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실리콘투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6.38%)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업종 매수세 재유입 시 가장 먼저 선택될 편안한 종목이다. 올해 K뷰티 미국 수출 반등, 유럽 수출 가속화, 중동 수출 시작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중동 시장이 올해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4분기엔 중동 법인의 물류창고가 가동되기 시작했고, 현재 초기 세팅(물류 정상화)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물류창고로부터 월 4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 중인 만큼,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선 납품 고객 다변화 전략이 성공하며 계절성을 완화했다. 파편화된 유럽 시장에선 취급 상품 수 확장을 통한 침투율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높은 이익 성장률 대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