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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혼부부에 전세금 대출이자 연간 600만원까지 지원

연합뉴스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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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시 신청사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혼인신고일 기준)인 신혼부부 또는 최근 3개월 안에 결혼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사는 무주택자다.

선정되면 전세금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준다.

자격 조건을 유지하면 최장 10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조만간 내용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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