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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원광대학교병원이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익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을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7억원,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5억원의 국고와 도·시비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수탁 운영으로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 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또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약물·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상담과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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