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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고 스팀 살균도 뚝딱···LG전자, 올인원 다리미 출격

서울경제 노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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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별 7개 전용 코스 갖춰
AI 스타일러 신제품도 출시
의류관리 가전 라인업 확대


LG전자(066570)가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 스타일링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게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면과 울·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로 옷감 손상도 최소화했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액티브 스타일링보드’ 기능도 탑재했다. 스타일링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하면서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올인원 의류 솔루션에 더해 ‘2026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과 3벌식 모델도 공개해 의류 관리 가전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5벌식 스타일러는 의류 무게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최적의 스타일링 및 건조 시간을 제안하고 스팀양과 온도 등을 조절한다.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를 타깃으로 한 3벌식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좌우 각각 5㎜의 여유 공간만 있어도 설치할 수 있다.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하가는 299만 원,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은 159만~269만 원, 3벌식은 149만~184만 원이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건조·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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