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진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뉴시스 정경규
원문보기
2025년 15개 읍·면·동에서 올해 20개 읍·면·동으로 늘려
[진주=뉴시스]진주시, 하대동 마음지킴이 통장단 자살예방 교육.(사진=진주시 제공).2026.01.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하대동 마음지킴이 통장단 자살예방 교육.(사진=진주시 제공).2026.01.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총 20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서 추진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을 최소 단위로 주민과 지역기관, 행정이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이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주시는 지난 2024년부터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5년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는 중앙·상대·상평·초장·판문동 등 5개 지역을 신규로 선정해 총 20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최근의 자살 사망과 관련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추진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강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위험수단 차단활동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보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