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AI(인공지능)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20일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LG AI연구원과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젠바이오는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9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젠바이오는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9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MEDLAB 2025 엔젠바이오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젠바이오] 2025.02.05 sykim@newspim.com |
엔젠바이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엑사원 패스 2.0은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비소세포폐암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EGFR 변이 여부를 신속하게 예측하는 모델로, 기존 2주가량 걸리던 진단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비소세포폐암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EGFR 변이 여부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어 기존 검사 대비 진단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엑사원 패스 2.0 EGFR 모델에 대한 상용화를 목표로 서울아산병원과의 임상 검증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해당 모델을 디지털 의료기기(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로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하면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상용화된 차세대 유전체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NGLIS)'와 국내 30여 개 대형병원에서 사용 중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등의 자체 운영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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