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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정착 지원…월 최대 10만원 월세 지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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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1인 가구 70명 모집…2월 13일까지 신청

은평구청 전경/은평구

은평구청 전경/은평구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 은평구가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원), 임차보증금 8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은평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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