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해 연환산 매출 200억 달러(약 29조 5,060억 원)를 돌파했다고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밝혔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2024년 60억 달러에서 급증한 수치로, 프라이어 CFO는 이러한 매출 성장이 컴퓨팅 용량 확대와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어 CFO는 블로그를 통해 오픈AI의 컴퓨팅 용량이 2024년 0.6기가와트(GW)에서 2025년 1.9GW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지원을 받는 오픈AI의 주간·일간 활성 이용자 수 역시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2024년 60억 달러에서 급증한 수치로, 프라이어 CFO는 이러한 매출 성장이 컴퓨팅 용량 확대와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어 CFO는 블로그를 통해 오픈AI의 컴퓨팅 용량이 2024년 0.6기가와트(GW)에서 2025년 1.9GW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지원을 받는 오픈AI의 주간·일간 활성 이용자 수 역시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픈AI는 지난주 미국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에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하겠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챗봇을 통한 수익 창출을 확대해 고비용의 AI 기술 개발 자금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한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오픈AI의 정책 책임자 크리스 리헤인은 2026년 하반기에 첫 번째 디바이스를 공개할 계획이며, 현재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어 CFO는 오픈AI의 플랫폼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코드, API를 아우르고 있다며, 다음 단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시간에 따라 맥락을 유지하며, 다양한 도구를 넘나들며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트'와 워크플로 자동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픈AI가 2026년에는 특히 헬스케어, 과학, 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도입(practical adoption)'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픈AI가 자산을 직접 소유하기보다는 파트너십을 활용하고, 다양한 공급업체 및 하드웨어 유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약을 구조화함으로써 대차대조표를 가볍게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오픈AI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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