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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이스, ISO 17100 국제 인증 기반 '글로벌 로컬라이징' 기술 표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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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이스. 사진=프로보이스

프로보이스. 사진=프로보이스


글로벌 콘텐츠 토탈 솔루션 기업 프로보이스가 ISO 17100 국제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로컬라이징 산업의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프로보이스는 다국어 번역, 원어민 성우 캐스팅, 더빙 및 사운드 후반 제작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게임·애니메이션·교육·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 전문 기업이다.

특히 프로보이스는 최근 4년 연속 수출바우처 사업 번역 분야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2026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기존 번역·더빙 중심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AI 학습용 다국어 데이터 구축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1,8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프로보이스는 글로벌 로컬라이징 분야의 베테랑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게임더하기(Game+)' 사업의 성우 더빙 및 사운드 공식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내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인디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국어 더빙과 사운드 후반 제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프로보이스의 핵심 경쟁력은 ISO 17100 국제 인증을 획득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전 세계 30개국, 1,000여 명 규모의 원어민 전문가 네트워크에 있다. 이를 통해 키즈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게임, 브랜드 영상 등 각 콘텐츠 특성과 문화권에 맞춘 원어민 성우 캐스팅은 물론, 정교한 사운드 믹싱·마스터링까지 일관된 품질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번역, 더빙, 사운드 후반 제작 전 과정을 내부 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로컬라이징 프로세스를 구축해 제작 일정 단축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의연 대표는 “목소리에는 국경이 없다는 신념 아래, K-콘텐츠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로컬라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번역부터 다국어 더빙, 사운드 후반 제작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기술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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