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화 지사장은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리버베드, 퀀텀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영업 총괄을 역임했다. 25년 이상 영업과 조직 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엘티제로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확산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주요 구성은 통합 스토리지와 테이프 라이브러리다.
엘티제로는 지난 1월 19일 서울 강남 HDC타워에서 국내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국 시장 공식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사업 전략과 기술 로드맵이 소개됐다. 본사 경영진과 글로벌 파트너사인 BDT 오토메이션 경영진도 참석해 한국 시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사는 랜섬웨어 대응과 규제 준수, 장기 데이터 보관 부담, AI·HPC 환경에서의 성능과 비용 관리 과제를 공동 솔루션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고성능 NVMe 스토리지와 테이프 아카이브를 결합한 아키텍처도 소개됐다. 백업과 장기 보관 전략,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적용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엘티제로는 한국 진출을 계기로 금융과 공공, 연구·교육,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제조 등 데이터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파트너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화 엘티제로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금융, 공공, 연구·교육,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제조 산업이 밀집된 시장으로 데이터 인프라 중요성이 높다”며 “현지 맞춤형 솔루션과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 성능과 보호, 비용 효율성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드먼드 테이 엘티제로 회장은 “한국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이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들이 데이터 인프라 성능과 보안, 비용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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