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산청군 마을 경로당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1.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등록 경로당에 대해 책임·화재보험 가입을 일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은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인 등록 경로당의 보험 가입 비용을 일부 지원했으나 앞으로 일관 지원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입 절차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4000만원을 투입해 일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사고 발생 시 대인 배상 1인당 1억 5000만원, 사고당 5억원, 대물배상 사고당 2억원 한도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화재나 풍수 등으로 인한 건물 피해에 대비해 경로당 재해복구공제 가입도 완료했으며,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대응 일환으로 시설물 보장 범위에 풍수해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또 보험계약 적기 관리와 운영비 부담 경감 등 사고를 당한 어르신에 대한 효율적 지원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편안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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