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제공 |
창원지방법원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제1회 전국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 29명은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 국선전담변호사 등 다양한 법조 직역 종사자들을 만나 실제 어떤 일을 하는지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사람들이 재판을 받는 법정의 방청과 법률 문서(소장) 작성 및 모의 재판 등 현장 참여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생동감을 느껴 호응이 좋았다.
이중 소장 작성은 실제로 대학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원룸 건물 임대차 분쟁 사례'를 진행하면서 집중도가 높았고 법관이 피드백도 하면서 법률 지식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됐다고 한다.
창원지법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법원이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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