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합천군, 농촌 체류형 쉼터 도면 무료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원문보기
민원인 편의 제공,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
경남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 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

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같은 과 건축허가 담당에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면서 도면 작성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김석원 도시허가개발과장은 "체류형 쉼터는 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가교 구실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