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는 19일 매전면 보고회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등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청도군 |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등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 하는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일 청도읍·화양읍, 21일 금천면·운문면, 22일 풍각면·각북면, 23일 각남면·이서면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읍·면별 주요 추진 사업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군수와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하수 군수는 매전면 보고회에서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관광, 농업 분야 등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농촌의 가치를 지켜내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동행과 책임의 가치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군민 곁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앞으로도 읍·면정 보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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