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 영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포스터(이정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FP=뉴스1 |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51)가 20일 경북 영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특보는 이날 영천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 생활 기반 약화가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금호읍과 고경면을 영천의 새 성장축으로 재설계하고, 완산동과 서부동 등 원도심을 생활 중심 공간으로 회복시키며, 완산·남부·북안면 일대 군사시설 주둔 피해에 대해 국가 책임을 제도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8년 전 (영천시장 선거) 낙선 이후 대구 지하철 영천 연장과 폴리텍대 인가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며 "정치의 계산이 지역의 미래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 정치는 계산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 특보는 영천 고경면 출신으로 청경초교, 고경중, 영동고, 대구대를 졸업한 후 영천시민광장 대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조직관리팀장, 민주당 경북도당 기획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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