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AVX 골프볼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의 프레데릭 와델 골프볼 제품 담당 디렉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VX (볼을 사용해온) 골퍼들은 긴 비거리, 낮은 롱게임 스핀,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한다”며 “우리는 이런 AVX의 본질은 유지한 채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롱게임과 숏게임 중 한쪽 영역의 스핀을 조정하면 다른 쪽의 스핀도 함께 변하기 쉽다. 이를 극복하고 롱게임에서는 스핀을 낮추고 숏게임에서는 스핀을 높이는 ‘스핀 슬로프(Spin Slope)’ 설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는 것이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 마이크 매드슨 부사장은 “AVX의 강점은 코어, 케이싱 레이어, 커버로 구성된 3피스 구조”라며 “특히 스핀 퍼포먼스를 설계할 때 모든 레이어의 두께, 소재, 경도, 소재 배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 프로 V1과 비교했을 때, AVX는 더 낮은 롱게임 탄도,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 낮은 스핀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이번 2026년형 AVX 골프볼은 공식 대리점을 통해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우 컬러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