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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주무대 진주실내 체육관 확정

헤럴드경제 황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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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개최 목표… 시가 주도해 예산 4억 확보
3~4월 사전 대회 숙소·종목 선정은 과제로 남아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진주시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주 무대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예산 4억원을 우선 확보하고 올 상반기 개최를 목표로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회의를 열고 경남·진주 중심의 대회 준비위원회를 조기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일 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다졌다.

대회 운영비는 도비 1억5000만원과 시비 2억5000만원 등 지방비 4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지원 규모와 방식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붐 조성을 위한 사전 행사도 열린다. 시는 본 대회에 앞서 3~4월 중 지역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 열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대회 콘셉트는 단순 경기를 넘어 지역 축제와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 중이다.

다만 세부 실행 계획에는 빈틈이 남아있다. 정식 종목 선정과 선수단 숙박 시설 확보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확한 개최 시기 역시 참가국 협회와 조율이 필요해 유동적이다.

조규일 시장은 “국가 간 경쟁을 넘어선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며 “진주시가 아시아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협회와 긴밀히 손발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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