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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5억 배상' 의무 면하더니…"사람도 시간도 잃기 싫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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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종결한 박유천이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남겼다.

최근 박유천은 자신의 계정에 일본어로 "지금이 매우 중요해. 다시 잃고 싶지 않아. 사람과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유천은 하늘과 야경 사진을 공유했다.

의미심장한 게시글은 박유천이 5억 원의 배상 의무를 피하게 된 후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지난해 9월 법원은 박유천과 리씨엘로에게 "피고들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의 사전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한 행위가 전속계약 및 가처분 결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박유천 측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소송이 취하되면서 사건은 그대로 종결됐다. 이에 따라 박유천 측은 5억 원과 지연이자에 대한 배상 의무를 부담하지 않게 됐다.

사진=박유천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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